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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국 입장에서 비수"라 하더니…주한미군사령관, 또 '의미심장' [지금이뉴스]
10월 13일 업로드조회 1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한반도 배치가 추진되는 미 다영역 특임부대(Multi-Domain Task Forces·MDTF)의 최대 임무가 다층적 감지능력 구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워싱턴 DC의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대담에서 다영역 특임부대 배치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한반도에서 감지능력을 다층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영역 특임부대는 지상과 해상, 공중, 우주, 사이버·전자전 등 모든 영역에서 이뤄지는 미 육군의 작전 수행 개념인 '다영역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입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군의 3개 특임부대 가운데 독일에 배치된 제2 부대의 한반도 배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일부가 선발대 성격으로 미리 들어온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한반도가 직면한 문제는 2만 8천500명의 주한미군 병력을 빼는 문제가 아니라 더하는 문제"라며 "한반도에 적절한 역량을 배치한다는 측면에서…
출처: YTN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