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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픽’ 텍사스 후보, 수배자와 파티? [월드24/뉴스의 2면]
10월 13일 업로드조회 1
뉴스 너머의 뉴스, 뉴스의 2면입니다.
먼저 월스트리트저널의 단독 보도입니다.
다음달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텍사스가 주요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로 나선 '켄 팩스턴'이 두바이에서 지명 수배자들과 어울렸다는 소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민주당이 1994년 이후 처음으로 텍사스주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공화당 후보 켄 팩스턴과 관련된 불리한 사실들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팩스턴 후보가 2025년 새해를 맞아 두바이의 초고층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 상공에서 개최된 불꽃놀이를 여자친구와 함께 초호화 발코니에서 관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입수한 영상을 통해 파티 참석자 중에는 의료보험 사기 혐의로 미국 연방 검찰에 기소된 뒤 해외 도피중이던 아노시 아메드와 사미르 수하일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켄 팩스턴에 대한 논란은 이번…
출처: KBS New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