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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새 대변인, 첫 브리핑서 "한국, 알래스카 LNG 투자" 언급
10월 14일 업로드조회 1
케이티 재커라이어 신임 백악관 대변인이 현지 시각 13일, 첫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 나섰습니다.
14분 정도 진행된 브리핑에서 초반 8분은 트럼프의 국정 성과 홍보에 할애했고 나머지는 자신이 지명한 기자 3명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대미 투자도 언급했습니다.
[케이티 재커라이어/백악관 대변인 :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미국 내 최대 2천억 달러 규모의 한국 에너지 투자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말 놀라운 합의입니다."]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그 내용도 자세히 전했습니다.
8기의 대규모 원전 건설을 위한 최대 천2백억 달러 투자가 포함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기간 약속했던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한국이 투자하기로 했다는 지난달 트럼프의 주장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케이티 재커라이어/백악관 대변인 : "또한 (한국의) 540억 달러 투자가 알래스카 LNG 개발과 터미널 건설에 들어가고, 이는 환태평양 국가에 에너…
출처: KBS New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