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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위기설 진화에도...여전한 '경고음' 해법은
10월 14일 업로드조회 2
대미투자 지연 속 북핵 정보 공개·쿠팡 문제 겹쳐
이 대통령 "국가 간 이견 있기 마련…국익이 중요"
안보·통상 한미동맹 현안 산적…신뢰 회복 우선
[앵커]
주미 한국대사가 대미 소통의 어려움을 시인하는 등 한미동맹에 균열이 난 징후가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동맹 위기설' 차단에 주력하고 있지만 경고음은 여전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외교적 물밑 노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김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정보협력에 문제를 제기한 미국 정부.
이런 사실을 인정하며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이 원활치 않다고 토로한 주미 대사
[강경화 / 주미 한국대사 : 백악관에 대한 소통에는 한계가 있음을 시인하겠습니다. 고위의 협의는 지금으로는 저도 답답한 정도로….]
이런 불협화음은 트럼프 정부가 원하는 대미투자가 지연된 가운데 지난 3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발언이 기름을 부었다는 관측입니다.
여기다 쿠팡 사태 등은 정보당국…
출처: YTN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