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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못생긴 돼지라 해봐" 검증에도/'북핵' 돈줄 美 노트북 공장 40곳 급습
10월 16일 업로드조회 2
미국 기업에 위장 취업한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들의 원격 거점인 '노트북 농장'이 40여 곳이적발됐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텍사스 북부연방지검은 주 전역에서 진행된 합동 작전 '론스타 라운드업'을 통해 북한 IT 노동자들의 불법 네트워크를 해체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춘 등 외신들은 수천 명의 북한 IT 노동자가 위조 신분으로 미국 기업에서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들이 벌어들이는 돈은 미국 재무부 추산으로 한 해 8억 달러, 우리 돈 1조 원이 넘습니다.
이 돈은 해외 은행 계좌와 가상화폐 거래 등 복잡한 자금 세탁 과정을 거쳐 북한으로 흘러 들어가고 핵무기 개발 자금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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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New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