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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경력 논란’ 트럼프 새 대변인의 첫 브리핑은?
10월 16일 업로드조회 1
변호사 경력을 내세우고 활동했던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이 미국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 시각 14일 대변인이 2011년 페퍼다인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시험에 응시했지만 불합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폭스뉴스 등 보수 성향 미디어에서 정치 평론가로 이름을 알린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방송 등 공개석상에서 자신을 변호사라고 소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최근 신임 대변인을 발표할 때 재커라이어를 변호사로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재커라이어는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워싱턴DC의 변호사 등록 명부에서 이름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경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전날 첫 백악관 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어느 주에서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느냐고 묻자 "중국으로 이주했을 때"라고 답했지만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성명을 통해서는 "필요한 모든 자격을 갖추고 국제거래법 업무를 했다"고 밝…
출처: KBS New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