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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이 중요한가요? ㅎㅎ"...부임 첫날부터 난리 난 백악관 상황 [자막뉴스]
10월 16일 업로드조회 1
부임 첫날부터 변호사 자격 논란이 불거졌지만, 트럼프 앞에서도 보란 듯이 거짓말을 늘어놓습니다.
[케이티 재커라이어 / 백악관 대변인: (어느 주에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습니까?) 어느 주? 중국으로 갔을 때요.]
그런데 미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변호사 자격이 없다는 게 들통 나자, 이번에는 더 황당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보수 온라인 매체에 출연해 시험에는 떨어졌지만, 변호사는 맞다고 우긴 겁니다.
시험 합격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말도 했습니다.
[케이티 재커라이어 / 백악관 대변인 (보수 매체 출연) : 법률자문이 아닌 법률 분석을 제공하는 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변호사'라고 해도 된다고 했어요.]
하지만 가뜩이나 중간선거를 앞두고 악재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오래 버티지는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트럼프 큰아들의 옛 약혼녀인 킴벌리 길포일 그리스 대사도 비리 의혹에 결국 낙마했습니다.
논란이 트럼프 가족으로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자 서둘러 정리한 거라는…
출처: YTN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