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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 없었다!" 美 서부 덮친 '거대 파도'..이스탄불·산티아고 '도시 마비'..기현상 속출 - [핫이슈PLAY] MBC뉴스 2026년 10월 18일

10월 18일 업로드조회 3

전 세계 곳곳이 기록적인 가뭄과 산불, 초대형 허리케인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바닷물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치솟는 '슈퍼 엘니뇨' 때문인데요. 연말로 갈수록 위력이 더 커지면서, 올 겨울 우리나라에도 잦은 비와 함께 이상 고온과 폭설을 오가는 '널뛰기 날씨'가 우려됩니다.
열대성 폭풍의 영향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 바닷가 도로와 주택이 바닷물에 잠겼습니다. 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10일(현지시간) 말리부부터 샌디에이고까지 해안 침수 경보가 발령됐으며, 뉴포트 비치의 해변과 부두가 폐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장 상황이 심각한 롱비치 바닷가 주택에는 주민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열대성 폭풍 `레이철`이 캘리포니아 남부로 이동하면서 파고가 높아졌고, 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과 만조 등이 겹치면서 이 지역 해안가 침수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기상청은 롱비치, 말리부 등 남쪽으로 바다를 접한 지역이 특히 해수로 인해 침수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

출처: MBC뉴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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