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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패한 민주당” 공세 최고조…‘푸틴 인도주의자’ 발언 논란
10월 21일 업로드조회 2
[앵커]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야당인 민주당에 대한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특사가 푸틴 대통령에게 인도주의자라고 부른 것을 놓고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워싱턴 김경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을 지원하는 특별정치활동위원회, 슈퍼팩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 지원에 2억 4천만 달러, 우리 돈 3천200여억 원을 지출했다고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대대적인 자금 투입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야당인 민주당에 대한 공세 수위도 최대치로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미네소타와 캘리포니아에서 우리가 발견하고 있는 것들을 보면, 그 지역 정치인들은 부패해 있습니다. 상황이 정말 심각해지고 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또 러시아에 억류된 미국인 스티븐 허버드가 석방된 것도 자신의 업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이 지난주 푸틴 러시아 대통…
출처: KBS New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