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사등록 업소
‘AI 불안’에 고유가까지 겹악재…뉴욕 증시 급락
10월 22일 업로드조회 2
[앵커]
밤사이 뉴욕 증시가 급락했습니다.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인공지능 투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 불안감이 확산하는 와중에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으로 유가까지 올랐기 때문인데요.
박대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6% 급락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6월 이후 최대 낙폭입니다.
전체 증시를 대표하는 S&P500 지수도 1.21% 하락했습니다.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7% 급락하는 등 AI 관련 기술주 주가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메타는 전날 지난해 대비 26% 급증한 분기 매출을 발표했지만, 인공지능 투자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3분기에만 인프라 확충에 46조 원을 지출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전환한 것에 우려가 커진 것입니다.
막대한 인공지능 투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 불안감이 퍼지면서, AMD와 인텔이 각각 8% 넘게 급락하는 등 반도체 기업 주가가 집중적으로 하락…
출처: KBS New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