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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대하려 투표"...미국 중간선거 10일 앞 텃밭도 접전
10월 23일 업로드조회 2
[앵커]
미국 중간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한 투표보다 반대하기 위한 투표 열기가 더 뜨겁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세 차례 대선에서 모두 이긴 공화당 텃밭에서조차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고물가에 대한 불만에다 공화당 후보의 선거 광고 논란까지 겹친 오하이오 주로 가 보겠습니다.
신윤정 특파원!
다음 달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고요,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오하이오주의 주도 콜럼버스에 있는 프랭클린 카운티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는 금요일로 평일인데도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가 뭔지 물었는데,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은 경제 문제였습니다.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휘발윳값 상승과 식료품값 등 생활비 부담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E.W. /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주민 :…
출처: YTN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