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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심판대' 된 미국 메인 주...트럼프 지운 공화당 vs 물가 파고든 민주당

10월 24일 업로드조회 1

[앵커]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캐나다와 국경을 맞대 교역 의존도가 높은 메인 주가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트로이 잭슨 민주당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의 부작용을 파고들고 있고, 공화당 수전 콜린스 의원은 '트럼프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메인 주 뱅고어로 가 보겠습니다. 이승윤 특파원!
메인 주는 공화당의 수성이 유력해 보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녹록지 않다고요?
[기자]
공화당 수전 콜린스 상원 의원은 메인 주에서 지난 1996년 이후 내리 5선을 지낸 엘리트 정치인이자 5대째 목재 기업을 운영한 명망가 출신으로 이곳 뱅고어에서 거주해온 '터줏대감'입니다.
중간선거에서 낙승이 예상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으로 캐나다와 국경을 맞댄 메인 주의 경제가 타격을 입은 이후 수성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콜린스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 선포한 무역 전쟁에 반대했다며 캐나다산 콘크리트, 펄프, 제설용 소금을 관세 대상에서 제외하기 위해 물…

출처: YT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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