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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내부에서도 '경악'...조급한 트럼프가 마주한 최악의 중간선거 [자막뉴스]
10월 24일 업로드조회 2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내놓은 TV 광고.
상대 후보 어머니를 동원해 공격에 나섰습니다.
[에이미 액턴 후보 어머니 / 공화당 라마스와미 후보 TV 광고 : 엄마로서 이런 말 하기 쉽지 않지만 내 딸은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녀는 거짓말쟁이입니다. 과거에 대해 거짓말하고 있어요.]
문제는 이 여성이 주지사 후보로 나선 딸을 버리고 도망간 게 벌써 50년 전이란 겁니다.
재혼한 남편이 12살 난 딸을 학대하고 성폭행해도 방치하더니 남편이 기소되자 함께 도피했습니다.
TV 광고는 곧바로 역풍을 불렀습니다.
민주당 액턴 후보는 "비열한 광고"라고 반격했고, 같은 공화당 내에서도 "광고를 내리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달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광고가 먹히니까 난리 치는 거죠. 모친이 절반만 맞는 소릴 해도 주지사 후보 자격이 없는 겁니다. 그녀는 비판받아 마땅해요.]
AI 영상을 이용한 흑색선전 광고도 기승…
출처: YTN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