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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운 걸린 중간선거...전·현직 대통령 '정면충돌' [자막뉴스]
10월 25일 업로드조회 3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오차범위 내 초접전 지역인 오하이오와 미시간을 골랐습니다.
전쟁과 고물가 책임을 물으며 트럼프 대통령을 정조준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 전 미국 대통령 : 가장 중요한 것은 불필요한 전쟁을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누구도 원하지 않았고, 누구도 투표로 선택하지 않은 전쟁 말입니다.]
현대사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부패와 무능의 2년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중간선거에서의 심판을 호소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 전 미국 대통령 : 백악관은 온통 금입니다. 대체 어디서 났죠? 사담 후세인이 치즈케이크 레스토랑을 차린 것처럼 만들어 놨다니까요.]
여론 조사상 민주당에 밀리고 있는 조지아주 지원유세에 나선 트럼프도 오바마를 의식했습니다.
자신의 유세에 비해 규모가 훨씬 작았다고 주장하면서 언론이 이걸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오바마가 미시간주에 간 걸 봤는데,…
출처: YTN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