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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지연’에 ‘동맹 난기류’ 공방…조현 “안전벨트 매면 돼” [9시 뉴스]

10월 27일 업로드조회 1

미국 비자 발급 지연에 동맹 '난기류' 발언까지, 한미 관계 이상설을 놓고 오늘(27일) 외교부, 통일부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정부는 동맹 우려에는 선을 그으면서도, 북미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은 높다고 봤습니다. 김경진 기잡니다.
[리포트]
비자가 제때 나오지 않아 미국 대신 유럽 공관 국감을 가야 했던 정청래 의원,
[정청래/국회 외교통일위원/더불어민주당 : "미국 행정당국에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곧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 거듭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했습니다.
[조현/외교부 장관 : "비자에 관한 지금 (미국의) 조치들이 좀 난삽합니다. 그래서 자기들도 어떻게 왜 그런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할 수도 없다는…"]
야당은 한미 관계가 삐걱거리는 게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점식/국회 외교통일위원/국민의힘 : "주한미국대사가 한미 관계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소위 난기류, '터뷸런스' 상태라고 말씀을 하시고…"…

출처: KBS New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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