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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SCM, 28년 만에 해 넘길 듯…전작권 논의 '삐걱'
10월 28일 업로드조회 1
[앵커]
한미 간 최고위급 연례 안보 회의가 28년 만에 해를 넘길 전망입니다.
전작권 전환을 둘러싼 이견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냔 관측이 나오는데요.
이런 가운데 미국이 전작권 전환 평가 기준을 새로 추가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박수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미 국방장관 간 연례 협의인 한미안보협의회의, SCM이 내년으로 연기될 전망입니다.
서울과 워싱턴에서 번갈아 열리는 이 회의는 당초 올해 11월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었다가 12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거론됐는데, 미 국방부가 이보다 늦은 내년 초로 연기됐다는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1968년 회의가 도입된 이래 해를 넘겨 열린 건 미국의 이라크 공습을 앞두고 있던 1998년이 유일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상호 일정 협의' 문제 때문에 연기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28년 만에 회의가 이례적으로 밀리면서 일각에서는 전작권 전환을 둘러싼 한미 간 파열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다만 국방부는 미국 측과 서로…
출처: 연합뉴스TV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