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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잇단 비자 거부에 “미국 이익 최우선” [9시 뉴스]

10월 30일 업로드 (1시간 전)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미국 비자를 제때 받지 못한 것에 이어,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은 아예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습니다. 이에 대한 KBS의 질의에 미 국무부는 미국의 국익이 최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김성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음 달 하와이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할 예정이던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
미국 비자 발급 거부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 위상을 무시하고 한미동맹의 근간인 상호 존중과 신뢰를 훼손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KBS의 관련 질의에 특정 비자 사건에 대해 논평하지 않는다는 걸 전제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이민법을 철저히 집행하고 비자 절차를 통해 합법적인 여행을 보장함으로써,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했습니다.
진 위원장의 1991년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이 영향을 미쳤단 분석이 나오는데, 2014년에는 국방위원 자격으로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전 민주…

출처: KBS New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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