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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 입고 현장 감시…미국 투표소 '삼엄한 분위기' [지금이뉴스]

11월 2일 업로드 (1시간 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소 7개 주에서 주 방위군이 선거 지원에 나서면서 유권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의 의회 전문 매체인 더 힐은 워싱턴 주에서 사복 차림의 주 방위군 병력 100명이 7개 카운티에서 투표함 감시를 지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주 이외 지역에선 주 방위군의 역할이 주로 사이버 보안에 집중되지만, 올해 중간선거에서 군 병력이 투표함 감시까지 맡으면서 유권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방법은 일반적으로 선거가 진행되는 장소에 무장 인력을 배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지만, 투표소가 공격을 받아 연방 차원의 무력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가 인정됩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군이나 이민 세관 단속국(ICE) 요원을 이용해 유권자나 선거 관리 요원을 위축시키거나 선거 결과에 개입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월 뉴욕 타임스(NYT) 인터뷰에서 2020년 대선에서 패…

출처: YT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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