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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압박은 지속...조선·반도체는 기회"
11월 5일 업로드 (1시간 전)
[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고율 관세 기조는 중간선거 패배 요인으로 지목되지만, 의회에서 이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반도체 분야는 우리 기업에 기회가 될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 의회에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됐지만 기존 법률 개정이나 입법에는 제약이 있습니다.
대통령의 관세 권한을 축소하거나 의회 사전 승인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하려고 해도 공화당의 무제한토론, 필리버스터 종결에 필요한 60석에는 못 미치고,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에 필요한 상하원 각각 3분의 2 이상 의석을 확보한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한국 등 16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한 '구조적 과잉생산' 관련 조사에 따른 추가 관세 여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정선 / 코트라 구미동북아팀장 : 관세가 이미 있는 법에 근거해서 행정부가 부과하는 것이라서 의회 구도가 이번에 바뀌었지만 그대로 집행될 가능성이 높은 걸로 보입니다.]
조선·반도체·…
출처: YTN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