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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300% 관세’ 경고…통상 폭주 이어갈 듯
11월 6일 업로드 (1시간 전)
선거에 참패한 트럼프 대통령이 그래도 관세 정책은 굽히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으면 관세가 최대 300%까지 오를 거라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임종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간선거 패배 이틀 만에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식을 열었습니다.
금빛 장식으로 꾸민 백악관 집무실과 내각 회의실을 국가 기념물로 지정해, 후임 대통령이 오더라도 구조 변경을 못 하게 제한하려는 포고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멋진 서명인가요? 점수를 매겨 보죠. 10점이어야 합니다."]
국정 기조를 바꾸겠다는 뜻은 내비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앞으로 1~2주 안에 많은 걸 보게 될 거라며 준비 중인 게 많다고 했습니다.
특히 지금 미국에서 짓고 있는 공장 3천여 개는 관세 덕분이라며, 최대 300% 관세를 거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공장을 안 짓고) 미국에 물건을 팔려면 50%, 100%, 150%, 2…
출처: KBS New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