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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뉴스] 백악관 옆 ‘수상한 차’ 털자 총기 ‘와르르’…“트럼프 살해 위협”
11월 7일 업로드 (25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며 총기 여러 점을 갖고 백악관 근처에 접근한 남성이 경호당국 요원들에게 붙잡혔습니다.
현지 시각 6일 CNN 방송에 따르면, 미 비밀경호국은 전날 백악관 근처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던 베네수엘라 국적 남성 로니 요르드릭스 과니파 치리노스를 체포했습니다.
이 용의자는 총기 불법 소지와 차량 무단 사용 등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타고 있던 차량이 도난 신고된 상태였는데, 그 안에서 소총 한 정과 권총 두 정, 탄약 수십 발이 발견된 겁니다.
용의자는 체포 당시 "워싱턴DC로 가서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하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들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해당 용의자가 2024년 미국에 불법 입국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숀 커런 미 비밀경호국장은 "이번 사건은 인근 위협 수준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무기를 소지한 자들이 계속 백악관으로 모여들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
출처: KBS New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