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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승복은 없다"...트럼프 '선거 불복' 밑밥 깔기 본격화

10월 30일 업로드 (2시간 전)

'비시민 색출' 13주 유권자 기록 요구…전방위 압박
법원, 개표 보류는 기각…'특별조사관' 임명
트럼프 "선거 공정해야 수용"…불복 가능성 시사
[앵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가 대대적인 비시민 투표자 색출에 나서며 선거 불복을 위한 사전 '밑밥 깔기'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선거가 공정할 때만 수용하겠다며 불복 가능성을 공식화한 가운데, 유세 현장마다 선거 조작설을 제기하며 지지층의 불신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13개 주 유권자 기록을 요구하고, 캘리포니아 선거 당국에 대배심 소환장까지 발부하며 전방위 압박에 나섰습니다.
개표 보류 요청은 법원에서 기각됐지만, 의혹을 살필 특별조사관이 임명되며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정'이라는 조건을 달아 선거 결과를 무조건 수용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며 불복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어떤 결과가…

출처: YT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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