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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분기 경제 3.4% 성장...나랏빚은 80년 만에 GDP보다 많아

10월 30일 업로드 (2시간 전)

[앵커]
3분기 미국 경제가 고유가 충격에도 AI 투자 확대와 소비 호조로 1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국가채무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국내총생산의 100%를 넘어서면서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3.4%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돌며 1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성장을 이끈 건 기업투자와 소비였습니다.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충격에도 인공지능, AI 관련 투자가 급증했고 견조한 소비도 성장을 뒷받침했습니다.
하지만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했습니다.
미 연준이 중시하는 9월 개인소비지출, PCE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6% 올라 8월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는데도 미국 경제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예상을 훨씬 뛰어…

출처: YT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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