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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사흘만에 나온 미국비자…“외교 망신”·“정쟁 말라” [9시 뉴스]
10월 31일 업로드 (53분 전)
미국의 비자 발급 거부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결국 비자를 받았습니다. 미국 출국을 딱 하루 앞두고 발급이 성사됐습니다. 진 위원장은 뒤늦게나마 다행이라고 했지만 야당은 외교 망신이라며 공세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박진수 기잡니다.
[리포트]
국회 국방위원회 방미단의 미 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앞두고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진성준 국방위원장.
출국 예정일 하루 전, 가까스로 공무 비자를 받았습니다.
앞서 진 위원장이 자신의 비자 발급 거부 사실과 함께 공개적으로 불만을 나타낸지 사흘 만입니다.
진 위원장은 "미 국무부가 뒤늦게나마 비자를 발급한 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지만, 여야는 외교·안보와 한미동맹 책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일을 놓고 국민의힘은 '삐걱대는 한미동맹'의 씁쓸한 현주소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이 동맹국으로부터 범죄 경력 서류 제출을 요구받은 건 "외교 망신"이란 건데, 진 위원장의…
출처: KBS New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