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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중간선거 여론조사 결과에...침울한 백악관 분위기 [자막뉴스]
10월 31일 업로드 (45분 전)
공화당 텃밭 가운데서도 보수 성향이 특히 강한 캔자스 주.
민주당이 상원 선거를 이긴 건 1932년이 마지막이었고,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16%p 차이 압승을 안겼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다릅니다.
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캔자스 주에서 가장 큰 교회 목사로 중도주의를 내세우는 애덤 해밀턴이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애덤 해밀턴 / 캔자스주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 누구도 원치 않았고 필요하지도 않은 이란 전쟁 때문에 기름 값이 오른 겁니다. 저기 로저 마셜 후보는 전쟁을 지지했고요.]
아이오와주가 경합주로 분류되기 시작한 것도 공화당에는 충격입니다.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인 민주당 투렉 후보는 급진주의를 배격하고 민생 현안에 집중하며 보수층을 포섭하고 있습니다.
[조쉬 투렉 / 아이오와주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 저는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부 스포츠에 출전해선 안 된다고 굳게 믿습니다. 이것이 민주당 내 반발을 산다 해도…
출처: YTN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