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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민 색출' 유권자 기록 요구한 트럼프 정부...극심한 혼란 예고 [자막뉴스]

11월 1일 업로드 (1시간 전)

트럼프 행정부가 13개 주 유권자 기록을 요구하고, 캘리포니아 선거 당국에 대배심 소환장까지 발부하며 전방위 압박에 나섰습니다.
개표 보류 요청은 법원에서 기각됐지만, 의혹을 살필 특별조사관이 임명되며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정'이라는 조건을 달아 선거 결과를 무조건 수용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며 불복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어떤 결과가 나오든 선거 결과를 존중하실 건가요?) 네,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진다면 존중할 겁니다.]
핵심 경합지인 알래스카 상원의원 선거를 둘러싼 공방도 선거 불복 주장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미 법무부는 공화당 현역 의원과 이름이 같은 후보가 출마해 유권자 혼란이 우려된다며 당선 인증 보류 소송을 냈습니다.
동명이인 출마 배후로 민주당이 지목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치밀한 선거 공작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정말 끔찍한 일로, 엄중히 조사 중입니다.…

출처: YT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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