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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미국 비자 결국 발급…“한미동맹 삐걱”·“정쟁 안 돼”
10월 31일 업로드 (1시간 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발급 거부당했던 미국 비자를 뒤늦게 받았습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삐걱대는 한미동맹의 현실이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한미동맹을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맞받았습니다. 박진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미국 공무 비자가 오늘(31일) 발급됐습니다.
진 위원장이 자신의 미국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고 공개한 지 사흘 만입니다.
이로써 국회 국방위는 예정대로 내일 출국해 미군 태평양사령부 등을 방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진 위원장은 "미 국무부가 뒤늦게나마 비자를 발급한 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여야는 진 위원장이 미국 비자를 뒤늦게 받은 것을 놓고도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삐걱대는 한미동맹'의 씁쓸한 현주소를 보여줬다고 비판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회 국방위원장이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 판결문과 범죄 경력 서류를 제출한 뒤에야…
출처: KBS New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