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나스닥 1.05% 올라 사상 최고 마감…대형 기술주가 상승 주도

나스닥종합지수가5일1.05%오른27,477.31로사상최고종가를기록했다. 대형기술주와기업인수소식이장을움직였으며S&P500과다우도상승했다.

편집국
2026년 10월 5일 오후 6:49 · 수정 2026년 10월 5일 오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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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05% 올라 사상 최고 마감…대형 기술주가 상승 주도

미국 나스닥종합지수가 5일(현지시간) 대형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나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5% 오른 27,477.31에 거래를 마쳤다. 로이터에 따르면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은 지난 9월 22일 이후 처음이다.

S&P500지수는 0.66% 상승한 7,773.95,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8% 오른 51,267.90으로 마감했다. S&P500은 8월 13일 기록한 사상 최고 종가까지 약 0.3%를 남겼다.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올랐지만 상승 폭은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에서 가장 컸다.

엔비디아는 2.1% 상승하며 자체 최고 종가를 새로 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1.5% 올랐다. 메타플랫폼과 테슬라도 각각 약 2%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유가 하락과 다음 주 시작되는 주요 은행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가 매수 배경으로 거론됐다. AP통신도 나스닥의 최고 종가 경신과 주요 지수의 동반 상승을 확인했다.

개별 기업의 인수·합병 소식에도 주가가 크게 반응했다. 소프트웨어업체 PTC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226억 달러 규모 현금 인수 합의 소식에 33% 급등했다. 물류업체 C.H.로빈슨이 58억 달러 규모의 현금·주식 거래로 인수하기로 한 운송 중개업체 RXO는 22% 넘게 올랐으나, 인수자인 C.H.로빈슨 주가는 약 11% 하락했다.

S&P500의 11개 업종 가운데 부동산을 제외한 10개가 상승했다. 소재 업종은 1.22%,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업종은 1.14% 올랐다. 미국 거래소 전체 거래량은 약 168억 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173억 주에는 못 미쳤다. 지수의 최고치 경신과 함께 거래 참여 정도를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 수치는 5일 정규장 종가 기준이다. 장중 호가와 장 마감 뒤 거래 가격은 다를 수 있으며, 이날의 상승률을 다른 시점의 가격과 직접 비교할 때는 기준 시각을 구분해야 한다.


이 기사는 AI 도구로 작성됐고 DailyKorea 편집국이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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