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극장가의 10월 첫 주말은 신작 ‘베리티’가 이끌었다. 4일 공개된 업계 추정치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에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벌어들인 매출은 3,260만 달러로, 같은 주말 개봉한 ‘디거’의 800만 달러와 차이를 보였다. 두 작품의 순위는 각각 1위와 5위다.
이번 집계는 개봉 첫 주말의 잠정 성적이다. AP는 확정 매출이 월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 집계 이전의 추정치이므로 현재 금액을 확정 수입이나 작품 전체의 최종 흥행 성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소설 원작 스릴러가 선두
‘베리티’는 콜린 후버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스릴러다. 앤 해서웨이, 다코타 존슨, 조시 하트넷이 출연하며 마이클 쇼월터가 감독했다. 아마존 MGM 작품으로, 유명 작가의 집필을 돕게 된 작가를 중심에 둔다. AFP도 흥행 집계업체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를 인용해 첫 주말 3,260만 달러를 확인했다.
‘디거’는 톰 크루즈가 출연한 정치 풍자 코미디로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연출했다. 북미 첫 주말에는 기존 개봉작들보다 낮은 순위에서 출발했다. 다만 개봉 성적만으로 앞으로의 상영 수입이나 최종 손익을 확정할 수는 없다.
2·3위는 기존 개봉작
‘레지던트 이블’은 개봉 3주 차에 1,250만 달러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개봉 2주 차인 ‘하트 오브 더 비스트’는 1,100만 달러로 3위에 올랐다. ‘프라임타임’은 그 뒤인 4위였다.
순위와 금액을 읽을 때는 집계 범위를 구분해야 한다. 이번 순위는 미국·캐나다 극장의 해당 주말 티켓 판매를 기준으로 하며, 전 세계 누적 매출 순위가 아니다. 다른 지역 성적이나 제작·홍보 비용과 단순히 맞대어 수익성을 판단할 수 없다.
이번 주말 결과는 신작 두 편의 초기 관객 반응이 다르게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이후 주말의 관객 유지 정도와 월요일 확정 수치가 공개돼야 흥행 흐름을 더 정확히 살펴볼 수 있다.
이 기사는 AI 도구로 작성됐고 DailyKorea 편집국이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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