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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베어스, 제츠전 쿼터백에 베이전트 유력…공식 발표는 아직

시카고 베어스는 뉴욕 제츠와 맞붙는 경기에서 타이슨 베이전트를 선발 쿼터백으로 기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베어스 감독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아 최종 선발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편집국
2026년 10월 2일 오후 10:28 · 수정 2026년 10월 5일 오전 1:16
읽는 시간 4분
시카고 베어스, 제츠전 쿼터백에 베이전트 유력…공식 발표는 아직

시카고 베어스가 뉴욕 제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타이슨 베이전트에게 공격 지휘를 맡길 가능성이 커졌다. NFL네트워크의 이언 래퍼포트는 2일 베이전트가 이번 주 1군 훈련을 주로 소화했다며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다만 이는 취재에 따른 전망이며, 벤 존슨 감독이 선발을 공식 지명한 것은 아니다.

베어스의 쿼터백 선택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주전 케일럽 윌리엄스의 부상 공백과 직전 경기에서 보여 준 케이스 키넘의 활약이 겹쳤기 때문이다. 로토와이어도 베이전트의 선발 가능성을 전하면서, 감독의 발표가 없어 두 선수의 역할을 확정할 수 없다고 짚었다.

부상으로 바뀐 출전 순서

베어스가 공개한 설명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미네소타 바이킹스와의 2주차 경기 4쿼터에 햄스트링을 다쳤다. 당시 교체 투입된 베이전트도 뇌진탕으로 관리 절차에 들어갔고, 필라델피아 이글스와의 월요일 경기를 하루 앞둔 일요일에야 출전 허가를 받았다.

이 때문에 키넘이 이글스전 선발을 맡았다. 그는 패스로 247야드를 전진시키고 패스와 러시를 합쳐 터치다운 3개에 관여하며 27-7 승리를 이끌었다. 직전 경기 결과만 보면 키넘의 연속 선발에도 근거가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이번 주 훈련에서 베이전트가 1군 공격진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보도는 다음 경기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두 백업은 함께 경기 준비

구단은 2일 낮 보도에서 베이전트와 키넘이 선발 발표와 무관하게 함께 영상을 보고 전술을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다. 키넘은 매주 출전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 백업 쿼터백의 역할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베이전트 역시 키넘의 경기 준비 방식에서 배운 점이 있다고 밝혔다.

베어스의 프레스 테일러 공격 코디네이터는 베이전트의 전술 이해와 집중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구단이 소개한 그의 프리시즌 패서 레이팅은 2024년 119.9, 2025년 106.6, 2026년 119.3이었다. 다만 프리시즌 지표가 제츠전 성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확인된 변화는 베이전트 쪽으로 무게가 실린 훈련 상황과 보도다. 선발 명단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이를 확정된 결정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AI 도구로 작성됐고 DailyKorea 편집국이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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