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일본여자오픈 우승으로 일본 투어 통산 30승을 채웠다. 일본골프협회(JGA)는 4일 효고현 다카라즈카 골프클럽 구코스에서 끝난 대회에서 신지애가 구와키 시호를 연장 끝에 제쳤다고 밝혔다. 우승 한 번에 통산 승수의 이정표와 메이저 네 대회 석권을 함께 완성했다.
승부는 정규 72홀로 끝나지 않았다. 두 선수 모두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고, 연장 세 번째 홀에서 신지애가 버디를 잡으며 첫 일본여자오픈 우승을 확정했다. JGA는 일본 투어 영구 시드 획득도 공식 경기 보고에서 확인했다.
후반 버디로 따라잡은 두 타 차
신지애는 최종 라운드를 선두 구와키에게 두 타 뒤진 2위로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 전반에는 격차가 세 타까지 벌어졌다. 이후 13번과 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추격했고, 파5인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 동타를 만들었다.
연장 세 번째 홀에서는 두 선수의 비슷한 거리 퍼트가 승부를 갈랐다. JGA에 따르면 구와키가 약 4m 버디 퍼트를 놓친 뒤 신지애가 비슷한 거리의 퍼트를 성공시켰다. 최종 결과에서 사토 미유는 7언더파로 3위, 야스다 유카는 6언더파로 4위였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채운 마지막 타이틀
JGA는 신지애가 일본여자오픈을 비롯해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 JLPGA 투어챔피언십 등 네 공식 메이저 타이틀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선수 경력에 걸쳐 네 대회를 우승했다는 의미다. 이번 한 시즌에 네 대회를 모두 우승했다는 기록은 아니다.
5일 새벽 한국에서 나온 더팩트 보도도 이번 30승과 영구 시드의 의미를 다뤘다. 다만 우승 자체는 일본 현지시간 4일에 결정됐으며, 한국의 후속 보도 시각을 경기 종료 시각으로 혼동할 필요는 없다.
이번 성과의 중심은 연장전 승리와 그에 따라 확정된 공식 기록이다. 국적 간 대결이라는 구도보다 오랜 기간 일본 투어에서 쌓아 온 승수와 아직 비어 있던 메이저 타이틀을 채웠다는 점에서 신지애 개인 경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이 기사는 AI 도구로 작성됐고 DailyKorea 편집국이 검토했습니다.
출처
- 第59回日本女子オープンゴルフ選手権が閉幕 — 日本ゴルフ協会 JGA
- 日本女子オープンゴルフ選手権 閉幕 — JGA via Sportsnavi
- 30승 끝에 처음 울었다…신지애, 日 골프 역사를 다시 쓰다 — 더팩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