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윈터헤이븐에서 학생들을 태운 통학버스가 여러 차량이 연루된 충돌 뒤 전복돼 고등학생 1명을 포함해 2명이 숨졌다. 현지 당국 설명과 지역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10월 5일 오전 6시15분께(미 동부시간) 루선 파크 로드 일대에서 발생했다.
버스에는 윈터헤이븐 고등학교로 향하던 학생 37명과 운전기사, 운전기사의 딸 등 모두 39명이 타고 있었다. 초기 수사 내용에 따르면 다른 차량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버스 뒤쪽 바퀴 부근을 들이받았고, 이후 버스가 지프 차량과 정면 충돌한 뒤 넘어졌다. 지프에서는 화재도 발생했다.
폴크 카운티 보안관실은 10학년 여학생 한 명과 지프 탑승자 한 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여러 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초기 현장 브리핑에서는 5~7명이 외상성 부상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분류됐고 최소 한 명은 중태로 전해졌다. 부상자 수와 상태는 치료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어 최종 집계로 보기는 어렵다.
AP와 지역 공영방송 WUSF는 사고 차량의 진행 경로와 탑승 인원 등 핵심 사실을 당국 발표를 바탕으로 전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최종 판단과 형사책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초기 사고 재구성은 추가 현장 조사와 차량 분석에 따라 수정될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사망자의 신원이 공식적으로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단계에서 이름을 추정하거나 공개하지 않는다. 현재 확정적으로 전할 수 있는 내용은 통학버스 전복 사고로 학생을 포함한 2명이 숨졌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폴크 카운티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는 점이다.
학교 측과 구조 당국은 사고 뒤 학생들의 이송과 가족 연락을 진행했다. 버스에 탔던 모든 사람이 같은 정도의 부상을 입은 것은 아니며, 현장 초기 숫자는 병원 평가와 후속 조사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운전자 과실이나 중앙선 침범의 정확한 원인도 아직 조사 단계이므로 특정 개인의 책임을 단정하지 않는다.
이 기사는 AI 도구로 작성됐고 DailyKorea 편집국이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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