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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리사 수, 이번 주 방한…서울 행사 참석·AI 협력 논의 예정

AMD 리사 수 CEO가 이번 주 서울에서 열리는 ‘AMD Gamer Day 2026’ 행사에 참석하고, 국내 AI·반도체 기업 및 정부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은 7개월 만으로, 구체적인 계약 체결이나 투자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편집국
2026년 10월 5일 오전 11:48 · 수정 2026년 10월 5일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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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리사 수, 이번 주 방한…서울 행사 참석·AI 협력 논의 예정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해 서울에서 열리는 회사 행사에 참석하고 국내 인공지능(AI)·반도체 업계 및 정부 관계자들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는 10월 5일 오후 7시37분(한국시간) AMD의 설명을 토대로 방한 계획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 CEO는 AMD 컴퓨팅·그래픽 사업을 이끄는 잭 후인 수석부사장과 함께 7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AMD Gamer Day 2026’에 참석한다. 같은 날 언론 질의응답도 예정돼 있다. 방한 기간에는 한국 AI 기업 경영진과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잠재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문은 수 CEO가 올해 3월 한국을 찾은 뒤 약 7개월 만이다. 당시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네이버 최수연 대표 등을 만나 AI 분야 협력 문제를 논의했다. AMD와 한국 기업들의 기존 협력 관계가 있는 만큼 이번 일정에서도 반도체와 AI 인프라가 주요 의제가 될 가능성이 있지만, 구체적인 신규 계약이나 투자 규모는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논의 예정’과 ‘계약 체결’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방한 일정과 행사 참석, 관계자 면담 계획이다. 특정 한국 기업과의 추가 공급 계약이나 공동 투자, 정부 지원 방안이 확정됐다고 볼 근거는 아직 없다.

AMD는 지난 7월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소버린 AI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기존 협력은 이번 방문의 배경이 될 수 있지만, 10월 방문에서 새로 합의될 사항은 별도 발표로 확인해야 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공개된 일정과 회사가 밝힌 방문 목적만을 새 사실로 다룬다.

한국 기업과의 공급망 관계도 이번 방문을 해석하는 배경이다. 연합뉴스는 삼성전자가 2025년부터 AMD의 최신 AI 솔루션에 HBM3E를 공급해 왔다고 전했다. 다만 기존 공급 관계가 있다고 해서 이번 방한에서 HBM 추가 물량이나 차세대 제품 협상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행사 이후 AMD나 한국 기업·정부가 별도 합의를 발표할 경우 그 내용과 시점을 새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AI 도구로 작성됐고 DailyKorea 편집국이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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