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8월까지 20대 취업자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평균 19만3천명 줄어 1998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KOSIS) 자료를 인용한 The Korea Times·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기간 20대 취업자는 평균 338만명이었다. 20대 인구는 전년 동기보다 3.5% 줄었지만 취업자는 5.6% 감소해 고용 감소 속도가 인구 감소보다 빨랐다.

20대 고용률은 59.1%로 전년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60% 아래로 내려간 것은 5년 만이다. 반면 30대 취업자는 같은 기간 증가해 연령대별 고용 흐름이 엇갈렸다.
이 수치는 1~8월 평균치다. 특정 월의 실업률이나 연간 최종 수치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