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첫 전용 PBV(목적기반차량) PV5가 글로벌 누적 판매 5만대를 넘어섰다.
기아 발표를 인용한 The Korea Times·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PV5 누적 글로벌 판매는 5만3,530대로 집계됐다. 출시 13개월 만이며 해외 시장 비중은 약 60%였다.

기아는 2025년 하반기 1만5,853대, 올해 17월 3만7,67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올해 17월 기준으로는 EV3와 EV5에 이어 기아 전기차 판매 3위였다.
기아는 독일에서 두 번째 전용 PBV인 PV7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판매 전망은 회사 계획으로 구분하며 실제 판매를 보장하는 수치로 해석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