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고질라 마이너스 제로’가 일본 개봉 나흘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었다고 제작·배급사 도호의 작품 공식 계정이 7일 밝혔다. 집계 기간은 일본 개봉일인 11월 3일부터 6일까지다.
공식 발표는 일본시간 7일 오전 9시 56분, LA 시간 6일 오후 4시 56분에 올라왔다. 발표 문구는 일본 관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는 내용으로, 정확한 최종 누적 관객수나 해당 기간의 매출액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기사는 이 발표에 나온 관객 규모를 기준으로 했다.
작품은 야마자키 다카시 감독이 연출한 ‘고질라 마이너스 원’의 후속편이다. 도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야마자키 감독이 이번 영화의 각본과 시각효과(VFX)도 맡았다. 가미키 류노스케, 하마베 미나미, 야마다 유키, 나가사와 마사미 등이 출연한다.
공식 계정은 11월 13일부터 일본에서 돌비 시네마, 4DX, MX4D 상영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이미 공개된 일반 상영에 더해 새로운 상영 형식이 추가되는 일정이다. 이 날짜는 일본 극장의 특별관 일정에 해당한다.
이번에 발표된 100만 명은 일본 개봉 첫 나흘의 누적 관객 실적이다. 공식 발표에 북미 관객수나 미국·캐나다의 매출은 포함돼 있지 않다.
출처
- 일본 개봉 4일간 100만 관객 돌파 발표 — 도호 ‘고질라 마이너스 제로’ 공식 계정
- 고질라 마이너스 제로 공식 작품 홈페이지 — 도호
- 고질라 마이너스 제로 개봉 4일 일본 100만 관객 보도 — GIGAZ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