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샌안토니오 원정에서 2026-27 NBA 정규시즌 첫 승을 거뒀다. 선더는 10월 20일 스퍼스를 116-104로 꺾었다.
승리를 이끈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32점을 넣었다. 재러드 맥케인은 3점슛 8개 중 6개를 성공시켜 20점을 보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경기 초반 약 5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 리드를 유지했다고 AP는 전했다.
샌안토니오의 빅토르 웸반야마는 12점을 기록했지만 야투 13개 중 1개만 넣었다. 첫 12개의 야투 시도가 모두 빗나갔고, 유일한 야투 득점은 3쿼터가 끝날 때 디애런 폭스의 패스를 받아 마무리한 장면이었다. 신인 아다이 마라도 웸반야마의 앨리웁 시도를 막아냈다.
두 팀은 지난 시즌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도 맞붙었다. 당시 5월 30일 7차전에서는 샌안토니오가 111-103으로 승리했지만, 이번 정규시즌 첫 대결에서는 오클라호마시티가 원정 승리를 가져갔다.
이번 경기는 샌안토니오 현지와 LA 모두 20일에 진행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승, 샌안토니오는 1패로 정규시즌을 출발했다.
출처
- Thunder-Spurs season opener — NBA
- Gilgeous-Alexander y Thunder superan 116-104 a Spurs — AP / Auda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