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가 마트베이 미치코프의 두 골과 트레버 지그라스의 세 도움을 묶어 콜로라도 애벌랜치를 꺾었다. 세 골은 두 선수가 나눠 올렸지만, 지그라스는 팀의 세 골 모두에 도움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19일 홈구장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NHL 경기에서 콜로라도에 3-2로 이겼다. 경기는 미국 동부시간 오후 7시, LA 시간 오후 4시에 시작했다. 구단은 20일 공식 경기 결과를 게시했다.
NHL 득점 기록에 따르면 미치코프는 1피리어드 7분 41초에 수적 우위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2피리어드 12분 23초에도 득점해 점수는 2-0이 됐다. 두 차례의 슈팅이 모두 골로 이어졌다.
콜로라도는 2피리어드 17분 52초에 마르틴 네차스의 골로 한 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는 3피리어드 6분 34초 노엘 아치아리의 득점으로 다시 두 골 차를 만들었다. 지그라스의 세 번째 도움이 이 골에 붙었다.
콜로라도의 T.J. 휴스가 3피리어드 14분 40초에 골을 넣으면서 점수는 3-2가 됐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정규시간이 끝났다. 상대가 두 골을 기록한 만큼 필라델피아의 세 번째 골을 넣은 아치아리가 공식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골문에서는 조지프 월이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지켰다. 공식 박스스코어에서 월은 상대 유효 슈팅 26개 가운데 24개를 막았다. 콜로라도 골텐더 매켄지 블랙우드는 슈팅 24개 중 21개를 막고 세 골을 허용했다.
전체 유효 슈팅 수는 콜로라도가 26-24로 많았다. 필라델피아는 슈팅 수에서 뒤졌지만 미치코프의 높은 득점 효율과 골텐더의 선방을 앞세워 한 골 차 경기를 가져갔다.
수비수 트래비스 샌하임은 슈팅 차단 일곱 개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의 공격에서는 지그라스가 세 도움으로 3포인트, 미치코프가 두 골로 2포인트를 올렸다. NHL은 두 선수를 각각 경기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스타로 선정했고, 아치아리가 세 번째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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