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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아스널전 앞두고 콩파니 벤치 지휘 여부 유보…LA 21일 정오 경기

바이에른은 콩파니 감독의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아스널전 지휘 여부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올리세는 징계로 결장한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9일 오전 3:23
읽는 시간 2분
바이에른, 아스널전 앞두고 콩파니 벤치 지휘 여부 유보…LA 21일 정오 경기

바이에른 뮌헨이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뱅상 콩파니 감독의 벤치 지휘 여부를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구단은 10월 20일 공개한 경기 사전 안내에서 감독이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휴식을 권고받았다고 설명했다.

경기는 21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킥오프는 현지 중앙유럽 서머타임 오후 9시로, LA 시간 같은 날 정오다. 대회 단계는 2026-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이다.

애런 댕크스 수석코치에 따르면 코칭스태프는 콩파니의 상태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 감독이 벤치에 앉지 못할 경우 댕크스와 르네 마리치가 공동으로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지휘 대행은 조건부 계획이며 감독의 결장 확정 발표와는 구분된다.

선수단에도 공백이 있다. 미카엘 올리세는 직전 바이킹전 퇴장에 따른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다. 자말 무시알라도 근육 부상으로 빠진다. 마누엘 노이어의 복귀 여부는 경기 당일 결정할 예정이라고 구단은 안내했다.

바이에른은 리그 페이즈 첫 두 경기에서 1승 1무로 승점 4를 쌓았다. 아스널은 나폴리와 릴을 차례로 꺾어 승점 6을 기록했다. 바이에른은 첫 경기에서 보되/글림트를 5-0으로 이긴 뒤 바이킹과 3-3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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