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FCPD)은 10월 8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성인 구치소(ADC)에서 수감자 한 명이 숨진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강력범죄수사국(Major Crimes Bureau) 형사들이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스프링필드에 사는 브렌던 브라운(38)은 10월 8일 오전 7시 25분 구치소 독방에서 반응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부보안관(deputies)들과 응급의료요원(EMS)이 곧바로 응급 처치를 했지만 브라운은 이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국은 형사들이 사건을 계속 조사하고 있으며, 예비 단계에서는 타살 혐의가 의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브라운이 10월 8일 아침부터 페어팩스 카운티 보안관실(Sheriff's Office)의 관리 아래 이 구치소에 수감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발표 내용대로라면 수감 당일 사망한 것이 된다. 경찰국은 정책상 보안관실의 수감자 사망 사건은 모두 경찰국이 수사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발표문에는 사망 원인, 구체적인 경위, 브라운이 구금된 사유, 부검 여부가 담기지 않았다. 이 보도는 경찰국 발표문 한 건에 근거했으며, 보안관실이나 유족 등 다른 당사자를 통한 독립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다. 사망 원인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국은 수사 진행 상황을 자체 블로그와 소셜미디어(X, Facebook, Instagram)를 통해 계속 알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