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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브리니 연장 결승골…샌호세, 몬트리올에 4-3 역전승

샌호세가 20일 몬트리올 원정에서 두 골 차 열세를 뒤집었다. 셀레브리니는 2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8일 오후 4:55
읽는 시간 3분
셀레브리니 연장 결승골…샌호세, 몬트리올에 4-3 역전승

샌호세 샤크스가 몬트리올 원정에서 3피리어드 두 골 차 열세를 뒤집고 연장승을 거뒀다. 샌호세는 10월 20일 캐나다 몬트리올 벨센터에서 열린 2026-27 NHL 정규시즌 경기에서 캐나디언스를 4-3으로 꺾었다.

맥클린 셀레브리니는 선제골과 연장 결승골에 동점골 도움까지 더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샌호세는 1-3으로 뒤진 채 마지막 정규 피리어드를 시작했지만 마이클 미사와 타일러 토폴리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미사는 시즌 첫 골로 추격의 발판을 놓았고, 토폴리는 정규시간 종료 8분 51초를 남기고 균형을 맞췄다. 셀레브리니가 토폴리의 득점을 도운 뒤 연장에서도 승부를 끝내면서 샌호세는 원정에서 승점 2점을 챙겼다.

공식 경기 기록에 따르면 결승 득점은 연장 시작 2분 13초에 나왔다. 샌호세는 수적 우세에서 기회를 살렸고, 앞서 나온 토폴리의 동점골도 파워플레이 득점이었다. 마지막 두 골을 모두 특수 상황에서 얻은 셈이다.

경기는 몬트리올 현지 동부시간 오후 7시 8분에 시작해 9시 47분에 끝났다. LA 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후 4시 8분부터 6시 47분까지다. 샌호세의 시즌 전적은 5승 4패 1연장패가 됐다.

몬트리올에서는 닉 스즈키, 유라이 슬라프코프스키, 콜 코필드가 각각 득점했지만 3피리어드부터 추가 득점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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