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10월 22일 프랑스 파리 인근 아레나 그랑 파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오픈 16강에서 인도의 탄비 샤르마에게 게임 점수 2-0으로 이겼다고 OSEN이 보도했다.
각 게임 점수는 21-11, 21-14였다. 경기 소요 시간은 37분으로 전해졌다. 전날 32강에서 덴마크의 아말리에 슐츠를 꺾은 데 이어 이번에는 샤르마를 넘어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첫 게임은 샤르마가 초반 득점을 쌓으며 앞서 나갔다. 안세영은 1-5에서 다섯 점을 연달아 따내 흐름을 바꿨다. 11-8로 중간 휴식을 맞은 뒤 점수 차를 벌려 첫 게임을 21-11로 가져갔다.
두 번째 게임에서도 안세영은 초반에 뒤졌다. 5-9로 끌려간 뒤 점수를 보태 11-10으로 앞선 채 중간 휴식에 들어갔다. 게임 후반 15-14에서는 상대의 추격을 끊고 득점을 이어가 21-14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슈퍼750 등급의 월드투어 대회다.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프랑스오픈 3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번 승리로 확정된 결과는 8강 진출이며 남은 대진과 우승 경쟁은 계속된다.
출처
- 안세영, 37분 만에 2-0 승리…프랑스 오픈 8강행 — OSEN·미주중앙일보
- 22 October Thursday Schedule — Yonex French Open 주최 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