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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샤르마에 2-0 승리…프랑스오픈 8강 진출

안세영이 여자 단식 16강에서 탄비 샤르마를 21-11, 21-14로 꺾었다. 경기 소요 시간은 37분으로 보도됐으며 대회 3연패 도전을 이어갔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8일 오후 4:55
읽는 시간 2분
안세영, 샤르마에 2-0 승리…프랑스오픈 8강 진출

안세영이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10월 22일 프랑스 파리 인근 아레나 그랑 파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오픈 16강에서 인도의 탄비 샤르마에게 게임 점수 2-0으로 이겼다고 OSEN이 보도했다.

각 게임 점수는 21-11, 21-14였다. 경기 소요 시간은 37분으로 전해졌다. 전날 32강에서 덴마크의 아말리에 슐츠를 꺾은 데 이어 이번에는 샤르마를 넘어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첫 게임은 샤르마가 초반 득점을 쌓으며 앞서 나갔다. 안세영은 1-5에서 다섯 점을 연달아 따내 흐름을 바꿨다. 11-8로 중간 휴식을 맞은 뒤 점수 차를 벌려 첫 게임을 21-11로 가져갔다.

두 번째 게임에서도 안세영은 초반에 뒤졌다. 5-9로 끌려간 뒤 점수를 보태 11-10으로 앞선 채 중간 휴식에 들어갔다. 게임 후반 15-14에서는 상대의 추격을 끊고 득점을 이어가 21-14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슈퍼750 등급의 월드투어 대회다.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프랑스오픈 3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번 승리로 확정된 결과는 8강 진출이며 남은 대진과 우승 경쟁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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