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첫 경기를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10월 21일 프랑스 아레나 그랑 파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오픈 32강에서 덴마크의 아말리에 슐츠를 게임 점수 2-0으로 꺾었다. 각 게임 점수는 21-6, 21-4였다.
뉴스1과 뉴시스가 전한 경기 소요 시간은 25분이다. 안세영이 두 게임에서 얻은 점수는 합계 42점, 내준 점수는 10점으로, 세 번째 게임 없이 경기를 끝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이번 승리로 대회 3연패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경기 주최 측이 공개한 21일 일정에는 이 맞대결이 현지 오전 10시 10분, 3번 코트 경기로 편성돼 있었다. LA 서머타임 기준으로는 같은 날 오전 1시 10분 편성이다.
첫 게임에서 안세영은 11-4로 중간 휴식을 맞았다. 이후에도 점수 차를 유지하며 21-6으로 첫 게임을 가져갔다. 두 번째 게임은 13-3에서 여섯 점을 연달아 보태면서 크게 앞섰고, 최종 21-4로 승부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슈퍼750 등급의 월드투어 대회다.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번에 확정한 결과는 첫 경기 승리와 16강 진출이며, 대회 우승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출처
- 안세영, 부상 우려 털고 25분 만에 프랑스 오픈 첫판 승리 — 뉴스1·파이낸셜뉴스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프랑스오픈 16강행…대회 3연패 도전 — 뉴시스
- 21 October Wednesday Schedule — Yonex French Open 주최 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