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드림이 홈에서 WNBA 결승 시리즈의 흐름을 가져왔다. 애틀랜타는 10월 2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 파이널 3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를 97-71로 이겼다. 두 팀의 시리즈 전적은 1승 1패에서 애틀랜타의 2승 1패 우위로 바뀌었다.
엔젤 리즈가 21점과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어시스트 세 개와 스틸 세 개를 더했고 3점슛도 두 개 성공시켰다. 공격과 리바운드에 기여하며 애틀랜타의 26점 차 승리를 이끌었다.
라이언 하워드는 16점과 스틸 다섯 개를 올렸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도 각각 네 개씩 기록했다. 나즈 힐먼은 3점슛 세 개를 포함해 15점을 보탰다. 리즈와 하워드, 힐먼의 득점 합계는 52점이었다.
WNBA는 경기 후 리캡에서 이번 승리가 애틀랜타 구단 역사상 첫 홈 파이널 승리라고 밝혔다. 리그는 후반의 득점 흐름이 승리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원정팀 골든스테이트는 결승 세 번째 경기에서 패해 시리즈 리드를 되찾지 못했다.
리즈의 개인 기록에도 의미가 더해졌다. WNBA는 선수가 생애 처음 출전한 파이널 세 경기에서 모두 더블더블을 작성한 것은 리즈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이는 이번 경기의 21점·12리바운드를 포함한 결승 출전 기록에 대한 리그의 발표다.
3차전은 미국 동부 서머타임 21일 오후 8시, LA 시간 같은 날 오후 5시로 편성됐다. WNBA 공식 경기 블로그는 동부 시간 오후 10시 28분 게시물에서 최종 승패와 2-1 시리즈 전적을 확인했다. LA에서는 같은 날 저녁에 결과가 나온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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