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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신인 롬바드 주니어, 시즌 팀 첫 만루홈런…로키스에 6-1 승리

21세 조지 롬바드 주니어가 개인 첫 그랜드슬램을 터뜨리며 양키스의 2026시즌 첫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편집국
2026년 9월 10일 오후 3:35 · 수정 2026년 9월 12일 오후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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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신인 롬바드 주니어, 시즌 팀 첫 만루홈런…로키스에 6-1 승리

뉴욕 양키스 신인 조지 롬바드 주니어가 9월 9일 뉴욕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개인 첫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이 홈런을 앞세워 로키스를 6-1로 꺾었다.

양키스는 2회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앞서갔다. 3회 2사 후 애런 저지의 안타와 가르시아의 2루타, 스펜서 존스의 볼넷으로 만루가 됐고, 롬바드가 콜로라도 선발 도모유키 스가노의 슬라이더를 우측 담장 밖으로 보내 5-0을 만들었다.

이 홈런은 롬바드의 메이저리그 통산 세 번째 홈런이자 첫 그랜드슬램이었다. 경기 보도에 따르면 롬바드는 21세 99일로 양키스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만루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더 어린 나이에 기록한 선수는 1952년의 미키 맨틀이었다.

양키스에게도 의미 있는 한 방이었다. 팀은 시즌 막바지까지 만루홈런이 없었지만 롬바드의 홈런으로 2026시즌 첫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

선발 윌 워런은 6이닝 동안 1실점하고 삼진 8개를 잡았고, 이후 불펜이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양키스는 이날 승리로 최근 22경기에서 15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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