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에드워즈가 45점을 몰아넣으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미네소타는 21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6~2027 NBA 정규시즌 원정 개막전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31-106으로 꺾었다.
에드워즈는 3점슛 아홉 개를 성공시키고 리바운드도 열 개를 잡았다. 미네소타 데뷔전에 나선 라멜로 볼은 21점 6어시스트를 보탰다. 제이든 맥대니얼스가 17점, 아요 도순무가 16점을 올려 공격을 나눠 맡았다.
외곽과 리바운드에서 차이가 났다. 미네소타는 3점슛으로 63점, 마이애미는 24점을 얻었다. 리바운드도 미네소타가 52-34로 앞섰고 루디 고베르가 열다섯 개를 확보했다.
전반 막판부터 3쿼터 초반까지 이어진 미네소타의 공세가 승부를 갈랐다. 두 팀이 한 점 차로 맞선 뒤 미네소타가 23-7 흐름을 만들어 78-61로 달아났다. 에드워즈와 볼이 이 구간에서 합계 17점을 넣었다.
마이애미 첫 경기에 나선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5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뱀 아데바요가 15점을 보탰다. 경기 시작은 마이애미 현지 21일 오후 7시 30분, LA 시간 오후 4시 30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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