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 정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지명 14일 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나…의원직 유지 논란 뒤 여야와 여성단체 비판 이어져

편집국
2026년 9월 12일 오후 11:39 · 수정 2026년 9월 12일 오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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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13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

The Korea Times 보도에 따르면 용 의원은 이날 본인이 후보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사퇴에 앞서 여당과 야당 일부 의원, 여성단체 등에서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결정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졌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의 핵심 흐름을 정리한 인포그래픽.
사퇴 시점과 공개된 비판의 맥락을 정리한 DailyKorea Type A 인포그래픽.

후임 인선 시점과 대상은 이 기사 작성 시점에 확인되지 않아 추정하지 않는다.

DailyKorea는 후보자의 사퇴 사실과 공개된 비판의 존재를 구분해 서술했다. 비판 내용 자체를 사실 판단으로 확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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