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가 새 시즌 첫 경기에서 골밑과 외곽의 고른 지원을 받으며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10월 21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NBA 정규시즌 홈 개막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27-105로 꺾었다.
워커 케슬러는 야투 12개를 던져 모두 넣으며 26점과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 없이 2점 야투로 24점을 만들고 자유투 두 개를 보탰다.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정규시즌 경기에서 공격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루카 돈치치는 28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오스틴 리브스도 23점과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세 선수가 합작한 득점은 77점으로, 레이커스 전체 득점의 절반을 넘었다.
초반 한 점 차였던 경기는 두 번째와 세 번째 쿼터에서 기울었다. 레이커스는 1쿼터를 34-33으로 마친 뒤 2쿼터에 32-19로 앞서 전반을 66-52로 끝냈다. 이어 3쿼터에는 36점을 넣는 동안 상대를 16점으로 묶었다. 마지막 쿼터를 앞둔 점수는 102-68이었다.
AP의 경기 보도에 따르면 돈치치는 전반에만 23점을 넣었고, 전반 종료 버저와 함께 하프코트 슛을 성공시켰다. 4쿼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골든스테이트가 마지막 쿼터에 37-25로 앞섰으나 앞선 세 쿼터의 격차를 메우지는 못했다.
스테픈 커리는 골든스테이트에서 23점을 기록했다. 야투 15개 중 7개, 3점슛 7개 중 2개를 성공시켰고 자유투는 7개를 모두 넣었다. 레이커스의 팀 야투 성공률은 56.8%, 골든스테이트는 41.3%였다.
레이커스는 리바운드에서도 43-36으로 앞섰다. 두 팀의 일정상 경기 시작 시각은 LA 시간 21일 오후 7시로 편성돼 있었다. NBA 공식 기록은 4쿼터 종료 최종 결과로 표시돼 있으며, 레이커스는 시즌 1승, 골든스테이트는 1패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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