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르브론 제임스와 제일런 브라운이 합류한 새 시즌의 첫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필라델피아는 10월 20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6-27 NBA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닉스를 106-100으로 꺾었다.
최다 득점은 타이리스 맥시의 28점이었다. 브라운은 19점, 제임스는 14점을 보탰다. 브라운과 제임스의 필라델피아 첫 정규시즌 경기이자, 제임스에게는 NBA 24번째 시즌을 시작하는 경기였다.
뉴욕은 제일런 브런슨이 21점, 칼앤서니 타운스가 19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브런슨의 야투는 19개 시도 중 6개가 들어갔다. 필라델피아는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슛 3개, 켄타비어스 콜드웰포프의 3점슛 2개로 벤치에서도 득점을 얻었다.
뉴욕은 경기에 앞서 지난 시즌 우승 배너를 올리고 선수들에게 우승 반지를 전달했다. 이날 결과로 필라델피아는 1승, 뉴욕은 1패로 정규시즌을 출발했다. 경기는 뉴욕 현지와 LA 모두 20일에 열렸으며, AP의 종합 보도는 LA 시간 20일 오후 8시 47분에 게시됐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