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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야투 8개 모두 성공…워리어스, 덴버서 134-114 시즌 첫 승

골든스테이트가 덴버 원정에서 134-114로 승리해 개막 3연패를 끝냈다. 스테픈 커리는 야투 8개를 모두 넣어 24점, 신인 Yaxel Lendeborg는 31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9일 오전 4:57
읽는 시간 4분
커리 야투 8개 모두 성공…워리어스, 덴버서 134-114 시즌 첫 승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시즌 네 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얻었다. 워리어스는 26일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NBA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너기츠를 134-114로 이겼다. 개막 이후 3패를 기록했던 골든스테이트는 1승 3패, 덴버는 1승 2패가 됐다.

스테픈 커리는 야투 8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3점슛은 3개 모두, 자유투도 5개 모두 넣으며 24점을 올렸다. 커리가 시도한 슛을 놓치지 않았다는 당일 기록이며, 시즌 전체 슛 성공률을 뜻하는 수치는 아니다.

초반에는 덴버가 한때 여덟 점을 앞섰지만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 시작 무렵 조지스 니앙의 3점슛 두 개로 흐름을 돌렸다.

커리의 득점은 후반에 집중됐다. 전반에는 야투를 한 번만 시도했지만 3쿼터에 17점을 넣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전반을 60-56으로 마친 뒤 3쿼터가 끝났을 때 100-84로 앞서 나갔다.

신인 Yaxel Lendeborg는 31점 12리바운드로 팀 공격의 다른 축을 맡았다. GMA의 당일 경기 결과 정리에는 그의 어시스트도 6개로 기록됐다. 브랜드인 포지엠스키는 18점, 기 산투스는 13점, 앨 호퍼드는 11점을 보탰다. 커리 한 선수의 득점만으로 만들어진 승리는 아니었다.

덴버에서는 더마 드로잔이 21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니콜라 요키치는 19점 11어시스트, 자말 머리도 19점을 남겼지만 추격을 완성하지 못했다. 애런 고든은 4쿼터 테크니컬 파울 두 차례로 퇴장했다.

지난 피닉스전에서 쉬었던 커리와 포지엠스키 등이 복귀한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 중반 추격을 받은 뒤 다시 연속 득점해 점수 차를 벌렸다. 덴버는 경기 후반 한때 24점까지 뒤졌고 최종적으로 20점 차 패배를 기록했다.

CBS 경기 정보에 표시된 시작 일정은 동부일광절약시간(EDT) 26일 오후 10시였다. 덴버 현지 산악일광절약시간(MDT)으로 오후 8시, LA에서는 오후 7시(PDT)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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